오늘 첫 출근이다. 오늘 첫 출근 장소는 파주에 금릉중학교이다. 수업과목은 ‘Scratch’ 교장선생님이하 교감선생님 등 여러 선생님께 인사를 다하고 왔다. 오늘은 첫출근이라 긴장이 많이 된다.

교실에 들어왔다. 중학교1학년 애들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대부분 작다. 오늘 수업은 스크래치로 타자게임 만들기 인데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시간당 페이가 쎄서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학생이 질문을 한다. “오브젝트가 뭐에여?” 순간 당황한 나는 멈짓 했지만 차분함을 가라앉히고 이야기를 해준다. “객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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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5일

차케어스(주)에 개발자로 첫 출근이다. 나이 35에 많은 나이의 신입 개발자지만 나는 지금 첫출근 자체로 상기되어 있다. 아직 나에게 주어진 업무는 없어서 눈치만 보고 있다. 이번엔 각오가 남다르다. 예전에 개발자로서의 실패가 있었기 때문이다. 데브기어에서 배운 내용을 백분발휘하려고 하고 있다. 오늘 첫날인데 회의감에도 빠져있다. 신입개발자라 월급이 작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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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가 아팠는데 못챙겨줬다며 돈조금 줘서
그 돈으로 아내랑 서가앤쿡 장항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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