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문자퀴즈는 유지원의 뮤직쇼 3부에서 진행되는 코너~

문자내용에서 한단어를 가린후 맞추는 프로그램인데 그동안 수없이 정답을 보내봤지만 당첨이 되지 않았다.

라디오를 듣다보니 오답을 보낸사람것도 재치있게 소개해주는 유지원 아나운서를 보며 이번엔 오답을 보내봤는데

처음 보낸오답인데도 방송에서 소개가 됐다. ㅎㅎ




곽태진님! 방금 아내한테 문자가 왔어요~ 쑥부침개랑 김치전 만들고 있다면서요.. 퇴근하고 올때 전에 어울리는 뿅뿅뿅 두병 사오라고 하네요~

어우~ 벌써부터 군침돌아요~ 

여보 두병~ 아니 여유있게 세병 사서 갈께~ 여기서 팝업문자퀴즈 드립니다.

서민들의 주린배를 채워주던 술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주로 거듭났죠~

지역마다 고유 특산품으로 만든 뿅뿅뿅 종류가 참 다양한데요?

이 뿅뿅뿅 무엇일까요? 노래듣는 동안 정답 보내주신 분들중에 열분 뽑아서 한글오피스 교환권 드립니다.

#8910 짧은문장 50원 긴문장 100원 콩과 myK는 무료입니다. 막걸리나 윤종신의 노래였습니다. 


오늘 팝업문자 퀴즈~ 서민들의 주린배를 채워주던 술! 지금은 우리나를 대표하는 전통주~ 맛도 정말 다양하죠~ 외국사람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지역마다 고유특산품으로 만든 이 뿅뿅뿅의 종류가 참 다양한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유미님이 동동주하셨는데요? 살~짝 빗나갔습니다. 약간 우리나를 대표하는 술로 한류를 대표하는 술로 좀 밀었죠~ 저희가 ㅎ 동동주는 고점에서는 약간

아닙니다. 동동주도 근데 맛있죠~

5275님께서 전~통주~ 하셨는데 너무 광범위했습니다. 꽉찍어서 요거~

0996님은 야관문이요~ 야관문주 랍니다. 밤야에 문할때 관자써서 밤에 문을 열어주는 술이다. 문.. 무슨 의미일까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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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는 선배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직접 연락하고 약속을 정해서 만나라고 하길래 소개팅남과 톡으로 대화를 하게됐는데요.. 이 사람 아직 

만나진 않았지만 문자만 봤을땐

갸우뚱 해지는 부분이 있어요~


남자 : 이제 내일 만나네요~ 오빠니까 말 놓을께~ 라고 해도 되요?

나 : 친해지면 나중에 해도 늦지 않죠..

남자 : 에이~ 부끄부끄 하긴 오빠한테.. 파스타 좋아한다고 했나 파스타집에서 볼까요? 근데 내가 만날때 어떻게 알아보나?

나 : 제 톡에 걸린 프로필 사진 참조해주세요~


그러자 이 사람이 곧 이어 한다는말이..


카톡!


남자 : 에이~ 프사 한참을 보정한것 같은데...


헐..


이 타이밍에 화내는건 지는것 같은데 뭐라고 해줄까요?


톡에 걸린 프로필 사진을 보고 소개팅 장소에서 알아보라는 말에 많이 보정한것 아니냐는 소개팅남!

심지어 만나지도 않았는데 말을 놓으라고 합니다.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요즘은 소개팅하기 전에 이미 문자나 톡으로 대화를 하고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면서 뭐 뜻하지 않게 서로의 사진도 미리 보게 됩니다.

그런데 보기만해도 얄미운 멘트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팅하기로 한 이남자! 내가 오빤데 말 놔도 될까? 하면서 슬쩍 말을 놓으려고 한것도 열받는데 톡에 있는 프로필사진

보정을 한참을 하기로 한것 같은데 라고 말을 던진겁니다.


뭐라고 받아쳐야할까요?


이준희 님께서 님은 말투를 보정해야 할듯.. 아 요거 괜찮네.. 아 기분좋습니다~

이상기 님께서 네.. 보정 살짝했어요.. 근데 오빠도 대화매너좀 보정하셔야 겠는데요?


비슷한 의견들을 주고 계십니다.

5075님.. 그쪽 프사는요? 그쪽 프로필사진은 얼마나 잘 나왔길래 그러시나요?

7931님.. 프로필 사진이랑 같은얼굴 없으면 집에 그냥 가세요..

4766님.. 너무 감사해요~ 보정 하나도 안한건데 그렇게 봐주신다니 제가 그렇게 이뻐요? 흐흐..

이렇게 받아쳐주는것도 방법이네요.


0996님.. 프로필 사진이 프라이드사진이라는거 모르셨어요? 이거 제 자존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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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내는 갈대같은 마음의 소유자 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이 바뀌는데요? 특히 임신하면서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저 요즘 너무 힘듭니다. 어제 퇴근길에 


아내 : 올때 저녁으로 먹게 떡볶이좀 사다줘~ 애기가 먹고 싶대~

나 : 알았어! 순대 어묵 콜라보도 OK?

아내 : 아, 아니다~ 떡볶이 말고 샌드위치 먹자. 햄 잔뜩 든거~

나 : 어? 정확히해~ 떡볶이야 샌드위치야?

아내 : 어.. 잠깐 차라리 김치찜 먹을까?

나 : 진짜지? 이제 돌이킬수 없다. 김치찜으로 메뉴 확정!


하지만 가게에서 포장을 하고 있을때 또다시 떡볶이를 먹자는 문자가 왔네요.

안되겠다싶어서 포장완료 꽝꽝꽝 말했더니~


아~ 눈물나 우리 뱃속의 아기가 싫다는데 사랑이 싫은거야?


헐...


아 이 변덕.. 어떻게 멈추게 하죠?


임신때문에 메뉴선정에 변덕이 심한 아내 맘 상하지 않으면서 대처하는 방법 고민해보죠~


음.. 지금 임신아내가 이거 먹고 싶다 저거 먹고싶다 계속 변덕이 심해서 도대체 음식을 포장하는것도 어려운거죠~

사실 임신했을때 입덧때문에 고생하는분들 많이 계십니다. 

생각만 해도 갑자기 속이 안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사연보면 남편분도 남편대로 고생중이에요. 어떻게 하면 두분의 타협안이 나올수 있을까요?


0996님! 자기야! 어느책에서 봤는데 애기가 해주고 싶은데로 해주면 애기 버릇 안좋아진다더라~ 미안한데 태교를 위해 좀만

참자 응?


오~ 오늘 센스있는 답변이 많이 오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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