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 저는 1번 6년 버텼으니깐 그냥 이또한 지나가리라! 묵묵히 일한다.

제 아내가 10년가까이 직장생활을 했구요. 저는 지금 취준생인데요? 

대기업 다니는 아내가 하는말이 버티는게 결국 이기는거라고 합니다.

와우~ 맞습니다. 참 결국엔 이기는 사람이 버티는게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거다

이런말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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