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 FM 오후 4시~6시까지 퇴근길까지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유지원의 뮤직쇼!

매일 자신의 고민을 설문형식으로 만들어서 청취자들의 의견을 듣는 코너가 있는데 이틀연속으로 문자사연이 소개되었다.

선물은 없었고, 그냥 읽어주는거였지만 소개가 되니 기분이 좋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기록으로 남긴다.


[소개된 내용 전문]

오늘의 미션! 전 남친이 지금 사귀는 여친 그분이 우리회사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심지어 나와 사귀는중에 그녀를 만나서 제가 뻥 차였던 겁니다.

박성준님, 상사들에게 말하는것보다는 사정은 둘만아니깐 직접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2번 그녀에게 선배들에게 알아서 거절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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