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0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님

말씀 : 마22:23-33 (산 자의 하나님(2))


ㄱ. 이땅에서 아무리 못 살아도 천국가는 사람은 행복하다.

ㄴ. 이기는 정욕(욕심) / 살인(시기, 질투...) / 거짓의 애비이다.

ㄷ. 우리는 날마다 내 죄가 죽어야하고 이것을 내자랑으로 여겨야 한다.

ㄹ. 싸우는자는 싸움으로 망한다.

ㅁ.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면 죄를 짓지 않는다.

ㅂ.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데 그것은 속는 것이다.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