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6님! 원래 약속이 있었는데 한사람이 깜박해서 약속이 아예 취소되버렸어요

아내가 회식있대서 잡은거였는데 결국 저 혼자 라면에 김밥먹었네요 ㅠㅠ

하셨어요. 아아~ 뭐뭐.. 치킨... 치킨 같은거라도 드시지...

왜 라면에 김밥을 드셨을까요? 안되겠네요. 제가 대신 치킨쿠폰을 쏠께요.

이걸로 허전한 속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