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 올한해 제일 칭찬할만한일은 바쁘게 알바한 겁니다.

하루평균 200-300명 오는 대학교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열심히 땀흘리며 일했거든요 히힛!

피땀눈물상 드립니다. 이분들 다 선물 챙겨드리는거 맞죠?

우리가 연말이니깐 선물없이 사연만 소개드리면 너무 정이없잖아여~

작가님이 선물 다 챙겨드릴거에요~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