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께서 저는 신입강사 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시범강의를 했는데 나름 잘한느낌이라 청량한 기분이에요.
앞으로 열심히해서 프로강사가 되라고 응원해주세요.
어, 성준님 프로강사가 되십시요.
흐.. 응원..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범강의 많이 떨리셨을것 같은데 처음으로 하셨던 거니깐..
시범강의 고생많으셨구요.
오늘 집에가셔서 힐링하시고 청량하게 라디오들으시면서 마무리하시고 앞으로 더 많이 강의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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