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쭌강사 입니다.

사실 ITQ+컴활2급 실기 수업은 끝난지 몇일 됐는데 제가 게으르기도하고 또 수강평이 더 올라올까 기다려지기도 해서

좀 늦게 분석후기를 올리게되었습니다.

자 그럼 거두절미하고 첫번째 수강평부터 살펴볼까요?

"수준높은 컴활의 인지 능력의 강사님 진행으로 도움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아마 이분은 컴활수업이 어려웠었나 봅니다. 거침없이 내뱉는 컴활내용 때문에 이런 감탄을 하신것 같기도한데...

암튼 기부니가 좋았던 후기였고요.

"강사님께서도 잘 가르쳐주시고 시설도 쾌적하고 수업을 통해 앞으로 취업이나 필요할 때 다양하게 적용해서 사용을 할 수 있을것 같고 너무 만족 스럽고 모든게 다 좋았다"

정말 좋은 후기네요. 

한것도 없는데 잘 가르쳐줬다니 이보다 더할 나위 없는 후기 인것 같구요. 

시설? 좋죠! 화장실, 휴게실, 강의실 등 깨끗하고 ㅎㅎ 

앞으로 취업이나 필요할 때 다양하게 적용해서 사용을 할 수 있을것 같다니 제가 다 감사한 후기였네요~

다음 수강평 볼까요?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강사란 직업은 서비스직이기도 하기 때문에 최대한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꼼꼼하게 지식들을 다 전수해 주어야 진정한 강사죠.. ㅎㅎ 

다음 수강평 살펴볼까요?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워낙 없던 상태라 처음엔 따라가기 힘들었으나 강사님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반복학습을 해주셔서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한달간 수고해 주신 강사님과 학원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이 분도 친절하다고 후기를 달아주셨네요 ㅎㅎ 

마지막 후기입니다.

친절한 강사님과 직원분들 굿입니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후기였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쭌강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다 뿌듯하넹~


안녕하세요! 쭌강사 입니다.

얼마전에 기초부터 ITQ(한글,파워포인트,엑셀)자격증과정 2회차 수업이 성공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바로 하이미디어 컴퓨터학원 노원점에서 말이죠^^

그럼 바로 수강평 분석 들어가볼까요?

먼저 "선생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는데요? 짧지만 임팩트 있는 수강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매수업시간마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했고, 질문에 대해서도 열정적이고 진정성있게

대했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그럼 다음 수강평 살펴볼까요?

"강사님께서 수강생의 수준에 맞게 강의해주셨습니다."라고 시작을 해주셨는데요?

그렇습니다. 수강생의 수준에 맞게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고 해야 할까요?

수강생의 수준이 높으면 높은대로 낮으면 낮은대로 그에 맞는 처방전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다음 내용 이어서 살펴볼까요? 

"가령 입력이 늦을 경우에는 기다려주시고, 여러 번 질문을 했을 때도 신속하고,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라고

적어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수강생이 좀 느리면 느린대로 질문을 많이하면 많이한대로 그에 그에 맞게 대응을 해드렸더니

이런 수강평을 적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다음 내용 볼까요? "평가도 한번으로 끝내기보다는 모두를 끌고 가겠다는 일념으로 재평가를 실시하는 선생님의 열정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평가는 가르치는 강사나 수업을 듣는 학생 모두에게 부담이 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부담되는것에 개의치 않고 해야할 평가가 있다면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학생의 실력을 측정하고, 또한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과정을 개설해 준 학원에도,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강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해주셨는데요?

수강평 말미까지 훈훈한 내용이네요~~

자, 그럼 이어서 다음 수강평 살펴볼까요?

"적당히 잘 배우고 갑니다" 

짧지만 또 임팩트 있는 수강평이네요. ㅎㅎ

적당하다라는것은 정말 표현하기 쉽지 않은 표현인데요?

설령 잘 배우고 갑니다라고 말하는것과 흡사하다고 볼만하네요.

자 그럼 다음 수강평 살펴볼까요?

"초보라 걱정 많이 했는데 강사님도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반복 학습이 최고의 실력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았어요"라고 말했는데요?

그렇습니다. 초보이면 긴장하기 쉽고 걱정도 앞설텐데 그것을 무마해줄정도의 열과 성이 담긴 강의를 통하여 저런 수강평

을 이끌어 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 이어서 다음 내용 살펴볼까요?

"덕분에 실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 해주셨네요?

다음 수강평 살펴볼까요?

"엑셀 함수 파트는 아무리 해도 따라가기가 조금 어렵지만 지금은 그래도 두세개 정도의 함수를 맞출수 있어서 합격선이

라 시험때까지만이라도 유지 되길 바란다^^"라고 적어주셨는데요?

그렇습니다. 엑셀은 특히 엑셀 함수는 부단히 노력을 해야 되겠죠? 그래도 두세개 맞출수 있다니 강사로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다음 내용 살펴볼까요?

"수업때 함수 파트가 어려운데 조금 빠르게 지나가는 바람에 여러번 놓치기도 했다. 어려운 부분은 조금 천천히 잘 보이도

록 확대 등 해주셨으면 좋겠다." 수강평 끝부분은 아쉬운점을 토로해주셨는데요?

어려운 부분은 확대를 해달라고 한것은 엑셀 함수가 잘 안보이니 크게 해달라고 해주신것 같고 조금 천천히 해달라는것은

엑셀 함수는 이해를 해야되는 부분도 좀 있으니 그러신것 같습니다.

그 다음 수강평 살펴볼까요?

"컴맹이 컴맹탈출 기회를 얻었습니다"

ㅎㅎ 컴맹... 사실 저희 학원에는 왕초보탈출!이라는 강좌가 따로 있습니다만 제 강의도 초보들이 듣는 수업에 속하니 

수강생이 다 초보라고 생각하고 강의했더니 이런 수강평을 얻은것 같습니다.

다음 수강평 볼까요?

"한달 반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 할 시간 이었지만 수업 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유익한 수업시간 이었습니다~"

라고 적어주셨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 수강평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지루하지 않았고, 유익한 수업시간이었다요~ ㅎㅎ 

자 그럼 마지막 수강평 볼까요?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아직도 배울 게 많은데...

한 살이라도 젊을 때,배울 수 있는 기회 있을 때 열심히 배워야하겠다..."

딱 보니 이 수강평을 쓰신분은 연배가 좀 있으신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도 굿 수강평이었네요! ㅎㅎ 

그럼 수강평 리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두번째 수업이 끝이났다.

수강평을 살펴보자!

첫번째 수강평은 "강사님이 성실하게 가르쳐 주셨어요."였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수강후기...

두번째 수강평은 컴퓨터에 까망눈(ㅋㅋ)인 저희들을 데리고 어떤걸 클릭해야할지 위치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초보들인데

하나하나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려주시면서 가르쳐 주신 강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한명한명에게 최선을 다해서 이런 좋은수강평을 얻을수 있지 않았나 싶다. 

그다음은 "똑같은걸 여러번 물어봐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한명 한명 친절히 알려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라고 적었는

데 나도 사람인지라 힘든적도 짜증난적도 있었지만 강사라는 직업은 전문가임과 동시에 서비스직인것을 항상 염두해두고 

일을 해서 그런지 투철한 서비스정신이 발휘된게 아닌가 생각된다. 

강사님 덕분에 문서작성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라고 적었는데요? 아마 여기서 말한 문서라는것은 한글문서가 아닌가 싶

다. "강사님 감사합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로 끝난 최고의 후기

그다음 살펴보자!

성실하게 강의해주신 담당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뽑은 두번째로 좋은후기 였던것 같은데...

"또한 강의 환경도 만족하고 자격증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훈련이었습니다" 훈훈한 마무리... ㅎㅎ 

긍정의 수강평이 있다면 악평도 있는법!

그다음 수강평이 좀 아쉬움을 자아내는 수강평이 아닌가 싶다.

"진도 나갈때는 힘들었지만 반복연습시간이 있어서 다행이었음"이라고 적었는데 이분 많이 힘들었나보다 싶다. 

마지막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라는 짧은 수강평 

3번째 수업은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완전 좋은 수강평을 받아내서 시급 올리자!

첫번째 수강평은 누가 적은건지 감이옴. ㅎㅎ

두번째 수강평은 솔직한면이 있어 보이는 수강평임.

왼쪽축의 축속성에서 '항목을 거꾸로' '최대 항목'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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