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6님
직업전문학교 강산데요? 학생들이 쓰레기와 분리수거 잘 구분못하고 아무렇게나 버려서 골치에요
하셨어요~ 그렇구나

KBS 해피FM 라디오 문자번호는 #1061!

 

0996님! 이번주 토요일에 교회 사람들하고 같이 파주 감악산... 이런 산이 있는줄 몰랐네요.
감악산에 갑니다. 경기도의 악산중 하나라고 해서 악소리난다고 하는데 즐거운산행 안전한산행되기를...
네. 말씀하신것처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등산하기 좋은날씨잖아요?
선선한 바람도 들고 살짝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라 굉장히 어..
등산하기 좋은날씨인데 그래도 너무 즐겁게 다녀오시는 것도 좋지만
안전한 산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백만년만에 라디오사연 당첨되서 선물(스타벅스 기프트콘) 받음!!

0996님!

다음주는 저희 아내 원산지관리사 자격시험이 있는날입니다.
늘 밤잠설치며 고군분투중인데 저는 마음속으로 기도해요~
아내가 시험 잘 볼수 있게 해달라고요..
저의 기도가 통하길 바래봅니다.
저는 몰랐어요.. 원산지관리사라는 자격이있군요.
응 되게 매력있을것 같아요.
근데 어쨌든 매일밤잠설치며 공부하고계시는 아내분 꼭 합격하실수 있도록 응원해드리면서 커피모바일쿠폰 2장 보내드릴께요~
1장 건네주시면 더게 용기날것 같아요. 아내분..

 

 

 

박성준님은 직업전문학교 강사입니다.
월수금 저녁반은 4명인데 2명이 사정상 못나오시는데 오늘은 남은 두분도 병문안 때문에 못온다고 연락왔어요.
오늘은 시간 라디오들으며 떼워야 할것 같아요.
성준님, 오 그래요? 뭐.. 안좋은일일수도 있고 뭐 좋은일일수도 있고 생각하기 다르긴한데 그래도 이왕 이번 수업빈거 저랑 놀다가요~ ㅎㅎ
근처에서 커피라도 사오셔서 저랑 도란도란 얘기 해봅시다.
4명인데 2명이 못오셨는데 그게 병문안때문에 또 못오신거라니깐 요즘 환절기라 아프신분들이 많으신가봐요~
다들 조심하세요~
환절기에는 감기도 조심하시고 건강도 조심해야 합니다.

 

 

박성준님도 어.. 저는 비가와서 그런지 옛추억에 잠기게되는데요... 하셨어요~

 

 

박성준씨! 백빈님 저 3년간 취준생으로 살다가 드디어 드디어 취업이 됐답니다.
오와~ 축하합니다.
직업이 컴퓨터강사인데 처음에 수습이지만 열심히해서 자리잡을수 있겠죠?
그동안 고생한 아내한테도 감사하구요..
감사하신 이분은 잘되실것 같아요.
제가 축하케익을 선물로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박성준님인데요..
현우형님 직장이 아닌곳에서 사람호칭을 직급으로 부르는게 좋을까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게 좋을까요?
어... 그건 뭐..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어떤분들은 선생님으로 불러야될분이 있고, 어떤분은 직급으로 불러야될분이있고..
이건 좀 애매한데요..
어.. 선생님은 뭔가 과하게 포장하는것같은 느낌이 있죠..
직급으로 부르시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쵸?
선생님은 진짜로 그 사람을 존경하고 뭐 그래서가 아니라 조금은 아부하고 그런 느낌이 있어요.
정말로 오랜시간동안 관계를 맺어온 분이 아니라면 그렇게 오해할수도 있다는거죠..
직급으로 부르는게 알맞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선물보내드립니다.

 

 

박성준님! 쪼르디 저 6월 4일에 전화연결됐던 박성준이라고 합니다.
네~ 취업준비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취업성공해서 문자드려요~
쪼르디 기운받고 호랑이기운내서 취업성공 뿜뿜했어요~
아~ 축하합니다. 그때 전화연결해가지고 코딩강사 준비하신다고 하셔가지고 제가 뭐냐고 물어봤던...
그 박성준님... 잘됐네 잘됐어~ 정말 잘됐어~ 진짜
야~ 이렇게 잘될지 몰랐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실 이게 여러분들 함께 하면서 이런소원 이런기운들을 전해드리니까..
좋은결과 박성준님께도 있는것같고...
취업성공하셨으니깐요 앞으로도 즐겁게 또 일하시면서 함께 이 좋은기운으로 나눠줘야죠..
좋은기운 나눠줘야하니까.. 럭키세븐함께하면서 문자도 많이 보내주시고..
함께 계속 소통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 박성준님 진짜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네요 진짜~ 아 남일같지 않네..
가족이 이렇게 된것 같은 느낌...
정말 축하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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