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6님께서 저는 전세금대출연장 한다는 아내의말에 이것저것 서류떼고 도장만들고 하러 다니고 있어요.
힘은 들지만 라디오들으면서 다니니깐 꿀잼이네요.
그죠~ 들지루하죠?
저희 학창시절때 생각해보면 공부할때도 라디오와 함께하면 들지루했고 시간이..
그러니깐 지루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공부를 잘하는 친구야 뭐.. 그럴필요 없겠지만
저처럼 공부를 힘들게한 친구들은 라디오가 좋은친구였어요~ ㅎㅎㅎ
그래요 여러분들 참 지루한작업, 힘든작업 함께하실때 라디오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0996님처럼..
0996님하고요 김영희님 4622님 향기가득한 분위기있는 오후되시라고 커피쿠폰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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