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11일 오후 예배 <히5:7-14>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예수(2)>

1. 예수는 구원 받는 법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2. 순종을 해야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3. 어린아이=육의사람 장성한사람=영의사람
4. 복음은 내가 죽는게 복음이다.

※ 이 글은 CAS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5월 11일 금능교회 수요예배 말씀 정리

말씀 : 고전 9:16~27 "고린도전서강해(81)" (조재훈 담임목사님)

부득불할일 = 반드시 해야할일

복음때문에 내가 지옥가지 않고 천국간다.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 누가 하지 않아도 내가 해야 할일

내게 있는것 = 내게 있는 지식, 재주

"바울은 누구한테도 얽매이지 않은 사람이다"
(돈을 꾸거나 등)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스스로 종이되었다.

유대인들을 알고자함 = 유대인 구제 위함

율법아래 있는 사람 = 죄에서 자유하지 않는 사람

율법위에 있는 사람 = 자유한자 / 바울

율법없는 사람 = 세상사람


복음전하는 목적은 영혼구원이며 전도이다.

많은사람을 전도하는것도 상받을일은 아니다.

당연히 해야할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람의말에 움직이면 안되며 하나님의 말에 움직여야된다.
(사람의 마음은 쉽게 바뀌므로)

바울은 율법을 초월한 자이다.

율법을 전하는 것만큼 소중한건 없다.

복음 전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사도바울은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이요

공부도 많이했고 가지고 있는게 많았으나 복음전하는게 소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였다.


참예 : 어떤일에 참가하여 관계함

절제 : 육신의 정욕
(비유하자면 운동하는 사람이 절제하는 것처럼)


향방 X =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

허공을 치는 싸움은 백전백패이다.

허공을 치는것 = 다른사람 치는것

지옥가는건 내죄때문에 가는거다.

전도를 아무리 많이해도 허공치는건 소용없다.
(남은정죄)


잔소리(잘못된것을 걱정) 백번보다 내가먼저 허물을 내려 놓고 나자신에게 정확히 겨냥하여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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