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정식에서 장미여관의 '퇴근하겠습니다' 나오고 짧은 문자보냈더니 소개됨

박성준님은 월요일이라 유난히 더빨리 퇴근하고 싶어지네요~

 

 

0996님께서는 양디~
저는 직업전문학교 막내강사입니다.
저는 점심은 걱정안해요~
학교장님 사모님이 직원들을 위해 항상 밥을 해주시거든요~
오늘도 밥 든든히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모님~ 하셨네요~
네. 이렇게 정말 정을 나누는 사모님이 계셔서 많은분들이 행복해하시겠네요~

 

 

박성준님!
저도 커플링 볼링장 세면대에 빠뜨려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직원이 배관열어서 찾아주셔서 십년 감수했습니다.

 


네 박성준님께서 신승훈 미소속에비친그대!
신승훈하면 학창시절때 친구누나가 생각나네요~ 방에완전
신승훈으로 도배해놨었거든요~ 그게 다 추억이네요..
네 많은분들이 이 노래에 대한 추억들을 보내주신걸보면
정말 국민가요 국민가수인가봅니다. 그죠?

 

 

박성준님!
저는 10년전 군생활할때 같이 군생활했던 군간부님이랑 지금까지 좋은관계하고 있습니다.
그땐 계급이 대위셨는데 지금은 중령까지 진급하셔서 얼마전 아내와 같이 부대에 찾아서
뵙고왔어요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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