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박성준님께서 사연주셨습니다.
방금 면접보고 왔는데 사장님이 인성을 최우선으로 본다고 하면서 저 인성좋은것 같다고 평가를 해주셨어요.
저 기대해봐도 되는걸까요?
그럼요~ 아니 그말씀하신거는 인성좋아보인다는 말이죠..
여러분 이 사연 만나면서 지금 들으시면서 다 생각했죠?
그 인성이 조인성은 아니겠지.. 하고 분명히 제가 아니라
지금 듣고계신 행복한두시 가족분들 특히 소나무분들이라면 다 생각하셨을거에요.
지금 하하하하.. 아.. 우리 어쩌죠?
진짜.. 자 오래만나고 오래함께하면 닮는다라는게 이런것 같습니다.
자 인성좋은것같은 우리 박성준님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고요~
또 사연부탁드려요~
좋은결과 가지고..
박성준님께 아이스크림쿠폰 보내드리고요~

 

 

포털에서 행복한두시 검색하고 캡쳐해서 SNS에 글올리신 0996님 모두 감사하구요.
그중에서 검색순위를 올리기위해서 행복한두시 열검하셨다는 0996님께 피자쏠께요~

 

 

박성준님께서 아무거나가 제일 힘든것 같아요.
내 의사를 확실히 밝히는게 나도 상대도 좋은것같다라고 마무리를 지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우리 너무 아무거나 아무거나 하지말고 상대방도 확실하게 얘기해주는게 좋대요...

 


 

0996님께서 저는 전세금대출연장 한다는 아내의말에 이것저것 서류떼고 도장만들고 하러 다니고 있어요.
힘은 들지만 라디오들으면서 다니니깐 꿀잼이네요.
그죠~ 들지루하죠?
저희 학창시절때 생각해보면 공부할때도 라디오와 함께하면 들지루했고 시간이..
그러니깐 지루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공부를 잘하는 친구야 뭐.. 그럴필요 없겠지만
저처럼 공부를 힘들게한 친구들은 라디오가 좋은친구였어요~ ㅎㅎㅎ
그래요 여러분들 참 지루한작업, 힘든작업 함께하실때 라디오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0996님처럼..
0996님하고요 김영희님 4622님 향기가득한 분위기있는 오후되시라고 커피쿠폰 보내드릴께요~

 

 

 

0996님께서 신나는노래 나가는동안 아~기쁜 사연주셨네요.
저 어제 면접봤는데 1차 붙었습니다.
이제 실기평가와 2차 임원진면접이 남아있는데요 벌써떨리네요~
아 벌써 떨리면 어떻게.. 행디가 힘내라고 응원좀 뿜뿜 보내주세요~
그래요 응원하겠습니다. 아 응원은 둘째치고요~ 자신감좀 보여주세요~
네 뭐.. 거기만 회사야? 근데 열심히 최선을 다해볼꺼다 생각하시고
내일 2차임원진면접. 잘하실 겁니다. 네. 설렘이 느껴지고요~
기대가 아주 많이 느껴지는데요? 사연속에서.
0996님께 아이스크림쿠폰 보내드릴께요~

 

 

박성준님.. 아버지자랑 하셨네요.
아버지 노래를 듣고있으니 평생을 아버지를 위해 고생하신 아버지가 보고싶어져요~
지금도 자식걱정 많이하시는 아버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쵸 평생걱정이에요~
우리는 걱정을 왜이렇게 끼치고 살까요? ㅎㅎ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