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2:1)

본토 아비집을 떠나 → 아버지가 우상을 만들며


1. 복음은 죄를 없앨려고 온것이다.

2. 이제는 내 죄를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축복의 잔과 떡 → 예수님의 살과 피

축복 → 죄를 이기는 것


1. 죄가 떠나가면 천국문일 열어진다.

2. 죄 때문에 내가 힘들다.

* 롬 3:10-18


(롬 3:11)

(죄를) 깨닫는 자도 없고


3.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간다.


(롬 3:15)

그 발은 치 흘리는데 빠른지라 → 죄가 빠를 것이다.


4. 지옥가면 영원히 고생한다.

5.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니 죄를 짓는 것이다.

(롬 11:12)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 영원한 부요함임


1. 공중나는 새도 집이 있고 여우도 굴이 있는데 예수님은 머리둘곳이 없다 하였다. 

   그만큼 예수님은 비우고 사셨다는 것이며, 우리는 그 예수님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2. 성경을 육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영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데 육으로 보는것은 속는 것이다.

(롬 11:15)

저희를 버리는 것이 →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버린것


3. 우리는 영적으로 부자가 되야 한다.

4. 영적으로 부자가 되면 하나님의 상이 더 크다.


11/29 심령대부흥성회 새벽예배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님

말씀 : 롬 6:20-7:6 


1. 우리는 감사해야 할것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는 죄의 종이아니라 의의 종이 된것이다.

2. 먹을것, 입을것, 마실것 등 육신에 대해서는 감사가 절로 나오나 이는 다 없어지는 것이다.

3. 그러나 죄에서 자유하게 해주시는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못한다.

4.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것은 죽은 예배이다.

5.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의 속에 있는 죄를 끄집어 내서 자유케 하기 위해서 이다.

6.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죄에 대해 자유 한다.

7. 하나님께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을때 공경하지 않는다면 죄(율법)에 붙들리는 것이다.

8. 사람들은 내가 의에서 자유한지 죄에서 자유한지 알지 못한다.

※ 이 글은 CAS 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파주 금능교회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새벽예배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



# 롬1:5-8절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은혜와 평강이 있기 원하노라 

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롬1:7 ☞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자 : 거룩한 자

마귀는 우리에게 평안치 못하게 한다.

평안하려면 나를 부인하여야 한다.

항상 내가 나왔다하면 육신의 종이다.

돈과 권력은 아무리 가져도 평안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천군천사가 우리를 보호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이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신비주의로 믿으면 안 되고 복음적으로 믿어야 한다.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