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를 하며...


7월 8일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를 하면 다시금 새롭게 꾸미게 되어집니다.


# 새로 마련한 Dell 모니터까지 장착 완료!



이사를 하며 속기 공부방을 다시금 꾸며보았습니다.

노트북, Dell 모니터, 2벌식 키보드(키보드는 2벌식과 3벌식으로 나뉘어짐)

고가의 CAS속기키보드...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 밥먹을때 자판 한개라도 더 보려는 작은(?) 노력!!!



전에는 화장실에 속기키보드 자판 인쇄해 놓은것을

붙여 놓았는데 지금은 식탁위에 붙여놓았습니다.

화장실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들고 가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래도 속기공부방 다음으로 많이 찾는 공간이

식탁이라 이곳에 붙여놓게 되었습니다.





비록 휘황찬란(?)하게 꾸며놓은 것은 아니지만

환경도 무시할수 없기때문에 나름대로 꾸며본 공부방!

처음엔 속기21 카페에 올리려고 적은 글인데

조금더 내용을 풍성하게(?) 꾸며보아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나중에 속기사가 된 후에 이글을 보면 감회가 새로워질 것 같아요. ㅎㅎ




속기를 4월 18일에 시작했으니
어제가 한달이었다. 1년 과정을 목표로 준비중이니
1년을 100%라고 하면 이제 겨우 10%를 한셈이다.
그래도 어렵지만 내 미래와 가족을 위해서 나자신을
위해서 한발한발 내디다 보면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된다.

어제부터 속기21 연습 프로그램에서 듣고속기하기 95점을 목표로 연습을 했는데 91, 93 점만 맴돌고 95점은 너무 멀게만 느껴졌는데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심호흡도 해보고 기도도 하고 했더니 95점 달성!! 기쁘다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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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CAS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나님이 우리를 먹이고 입힌다는것을 믿자

요8:44

마귀의 자식은 몸부림치는 자들이다.

★ 주님이 나를위해 살리셨다는 믿음만 있으면 모든일을 이길수 있다.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믿으니 제대로 믿어야 한다.

육은 똑같은 상황속에서도 다르게 보기 때문에 진리가 아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 잘 해야한다.

세상사람들은 돈많으면 다라고 하지만 돈은많아도 적어도 걱정이다.

돈은많아도 진리가 아니요 적어도 진리가 아니요

오직진리는 예수다


육신의 욕심은 내려놓고 내영혼에 대한 욕심은 부리자

천국은 내가 가고싶다고 갈수있는게 아니다.

은혜는 거저주시지만 믿음이 있어야 된다.


<데후 2:13>

사람의 습성은 조금만해도 자랑하고 싶어한다.

가장 선한일은 니영혼이살며 다른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육신의 삶은 누가잘살았다 못살았다 답이없다.


<요14:6> 길 - 예수님이 가신길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과 죄때문에 죽으셨다.

우리의 죄는 예수 믿으면 다 건짐받는다.

하나님과 회복하려면 영이살아야 하며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THE LITTLE BIG THINGS

기회

2016. 5. 13. 04:23

※ 이 글은 CAS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경쟁자를 어떻게 앞설까? 경쟁자를 앞서려면 경쟁자가 머뭇거릴때를 놓치지 말아야한다.

세상은 누가 이익을 보면 반드시 누가 손해를 보게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누군가의 불행은 누군가의 새로운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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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CAS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5월 11일 금능교회 수요예배 말씀 정리

말씀 : 고전 9:16~27 "고린도전서강해(81)" (조재훈 담임목사님)

부득불할일 = 반드시 해야할일

복음때문에 내가 지옥가지 않고 천국간다.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 누가 하지 않아도 내가 해야 할일

내게 있는것 = 내게 있는 지식, 재주

"바울은 누구한테도 얽매이지 않은 사람이다"
(돈을 꾸거나 등)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스스로 종이되었다.

유대인들을 알고자함 = 유대인 구제 위함

율법아래 있는 사람 = 죄에서 자유하지 않는 사람

율법위에 있는 사람 = 자유한자 / 바울

율법없는 사람 = 세상사람


복음전하는 목적은 영혼구원이며 전도이다.

많은사람을 전도하는것도 상받을일은 아니다.

당연히 해야할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람의말에 움직이면 안되며 하나님의 말에 움직여야된다.
(사람의 마음은 쉽게 바뀌므로)

바울은 율법을 초월한 자이다.

율법을 전하는 것만큼 소중한건 없다.

복음 전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사도바울은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이요

공부도 많이했고 가지고 있는게 많았으나 복음전하는게 소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였다.


참예 : 어떤일에 참가하여 관계함

절제 : 육신의 정욕
(비유하자면 운동하는 사람이 절제하는 것처럼)


향방 X =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

허공을 치는 싸움은 백전백패이다.

허공을 치는것 = 다른사람 치는것

지옥가는건 내죄때문에 가는거다.

전도를 아무리 많이해도 허공치는건 소용없다.
(남은정죄)


잔소리(잘못된것을 걱정) 백번보다 내가먼저 허물을 내려 놓고 나자신에게 정확히 겨냥하여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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