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 아침 함께하고 계신분들 먼저 소개해드리고 가죠~
...박성준님...

 

 


자 이아침에 또 일찌감치 인사건네주신분들 소개해드릴께요~
...박성준님...

 

 

박성준님인데요..
현우형님 직장이 아닌곳에서 사람호칭을 직급으로 부르는게 좋을까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게 좋을까요?
어... 그건 뭐..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어떤분들은 선생님으로 불러야될분이 있고, 어떤분은 직급으로 불러야될분이있고..
이건 좀 애매한데요..
어.. 선생님은 뭔가 과하게 포장하는것같은 느낌이 있죠..
직급으로 부르시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쵸?
선생님은 진짜로 그 사람을 존경하고 뭐 그래서가 아니라 조금은 아부하고 그런 느낌이 있어요.
정말로 오랜시간동안 관계를 맺어온 분이 아니라면 그렇게 오해할수도 있다는거죠..
직급으로 부르는게 알맞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선물보내드립니다.

 



어.. 0996님은요 저는 요새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선생님이 나의 장단점 10가지씩 적어오라고 숙제를 내줬는데 5가지씩 적고 멈춤상태에요. 

막상 생각해보니깐 잘 생각이 안나네요 촤하하 ㅎㅎ 어.. 장점이 생각이 안나시는거에요? 

아니면 단점이 생각이 안나시는거에요? 

아 둘다 입니까? 

10가지.. 생각해보니깐 쉽지만은 않을것 같은데.. 

어.. 노래 나가는동안 제 장단점 10가지 저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0996님은요

형님 오늘 백만년만에 면접보러가는날인데 긴장안하려고하는데 무의식적으로 긴장이 되나봐요~ 

조금은 떨리네요~ 촤~ 기운좀 팍팍 부탁드려 될까요?

그럼요~ 근데 제가 기운이 남아있질 않아서~ (ㅎㅎㅎ) 

남아있는거 싹 모조리 다 드릴께요~ 

싸그리 다 보내드립니다. 음.. 잘하시구요~ 

잘하실꺼에요~




0996님은요.

날씨맨 현우형님 안녕하세요~ 새벽예배 갔다올때까지만해도 미세먼지가 나쁨이었는데 지금은 좋음이네요~ 형님도 당근알고계시겠죠? 촤~ 하셨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래요~ 오늘은 저도 아침에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고 나왔는데 오늘은 좋음에서 보통 그 사이였어요~

날씨는 좀 흐리지만요~ 그래서 야 이정도

깨끗한 공기가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마음껏 바깥공기 호흡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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