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혼밥이 아닌 같이 교육듣는 ​교육생 분들하고 같이 점심을 하였다. 일산쪽 사는 분이 보조강사선생님까지 4명인데 보조강사선생님은 황금연휴로 유럽여행을 가셔서 남자세명끼리 뭉쳤다.

팬텍에서 15년일하셨던분이 점심을 사시고 장소도 정하셨는데 코코이찌방야라는 일본식 카레집에 갔는데 메뉴가 너무 다양하고 맛도 나쁘진 않았다.

그런데 나는 카레가 몸에 받지 않아 맛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별루였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래도 괜찮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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