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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금능교회 새벽예배 말씀 정리

말씀 : 요18:28 "요한복음강해" (조재훈 담임목사님)

가야바 : 대제사장

죄목 :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유

이스라엘은 이당시 로마의 속국이었다.

관정 : 정부에서 법을관리하는곳

관정은 죄인들이 들어가는 곳이다.

피는 죄와 죽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죄를 가장싫어한다.

모든사람은 인정하든 안하든 다 죄인이다.

죄인이라고 인정하는것이 축복이다.

내자 사랑하지 못했고 내가 잘못했다는 고백이 나와야한다.

예수님 말씀이 지혜다.

우리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외식적인 신앙을 버려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미신섬기는 풍습이 있어서 예수님도 미신섬기듯이(외식하듯이)

하지만 이건 잘못된 것이다.

겉으로 볼때 대단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속이변해야 한다.

죄가 많은사람은 부끄러우니 얼굴을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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