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55년생 할아버지와 40대 아주머니에 대해서 힘들다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을것이다.

그런데 그중 55년생 할아버지는 타자연습도 자기마음대로 하고 (내가 자리연습 8단계 아니라고 해도 8단계 하라고 했다고 

하고)...

 

그래서 나도 기분이 안좋아서 잘 안알려드리고 혼자 해보시라고 방치(!)를... ㅋㅋㅋㅋㅋ

근데 55년생이면 할아버진가? 

울 엄마도 55년생이신데... ㅎ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