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튜브 메인에 알고리즘으로 택배기사 다큐가 나온것이었다.

내가 본건 연 1억을 버는 택배기사 이야기였는데 옆에서 보던 아내가 택배해보라고 농담섞인말을

하는게 아닌가. 

난 속으로 아 이때 "차라리 지하철기관사 할래~"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을 못하였다.

다시 말할 기회를 얻으려고 택배 다큐를 또 보았는데 그다음엔 아내가 반응이 없어서 실패!

내가 슬며시 어떤사람은 택배해서 아파트, 부동산, 상가도 샀대.

그러니깐 이번엔 아내가 그런 사람들은 새벽부터 나와서 밤까지 일한다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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