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번째 수업이 끝이났다.

수강평을 살펴보자!

첫번째 수강평은 "강사님이 성실하게 가르쳐 주셨어요."였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수강후기...

두번째 수강평은 컴퓨터에 까망눈(ㅋㅋ)인 저희들을 데리고 어떤걸 클릭해야할지 위치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초보들인데

하나하나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려주시면서 가르쳐 주신 강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한명한명에게 최선을 다해서 이런 좋은수강평을 얻을수 있지 않았나 싶다. 

그다음은 "똑같은걸 여러번 물어봐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한명 한명 친절히 알려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라고 적었는

데 나도 사람인지라 힘든적도 짜증난적도 있었지만 강사라는 직업은 전문가임과 동시에 서비스직인것을 항상 염두해두고 

일을 해서 그런지 투철한 서비스정신이 발휘된게 아닌가 생각된다. 

강사님 덕분에 문서작성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라고 적었는데요? 아마 여기서 말한 문서라는것은 한글문서가 아닌가 싶

다. "강사님 감사합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로 끝난 최고의 후기

그다음 살펴보자!

성실하게 강의해주신 담당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뽑은 두번째로 좋은후기 였던것 같은데...

"또한 강의 환경도 만족하고 자격증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훈련이었습니다" 훈훈한 마무리... ㅎㅎ 

긍정의 수강평이 있다면 악평도 있는법!

그다음 수강평이 좀 아쉬움을 자아내는 수강평이 아닌가 싶다.

"진도 나갈때는 힘들었지만 반복연습시간이 있어서 다행이었음"이라고 적었는데 이분 많이 힘들었나보다 싶다. 

마지막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라는 짧은 수강평 

3번째 수업은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완전 좋은 수강평을 받아내서 시급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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