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 수종형님 저 지난주 월요일부터 첫출근해서 한주 잘보내고 다시 월요일이라 출근하고 있어요~
파주에서 광명까지 편도2시간 걸리는 취업길이라 어렵게 취업된만큼 즐겁게 생각하면서 갑니다.
박성준님! 파주에서 광명? 허어... 끝에서 끝을 가시네. 그래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예~
어렵게 취업된만큼 즐겁게 행복하게 그렇게 일하시면 되죠~
박성준님께 장마철 3종셋트 김치셋트, 만두, 칫솔세트까지 한번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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