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가 휴가라 나도 덩달아 늦잠을 잤다.
부랴부랴 급행열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앞 사람이
개발관련 문서를 보고 있다.
라디오나 유튜브만 보고 있는 나를 보니 좀 한심
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오늘 늦잠자서 마스크도 두고 와서 처음으로 지하철에서
노마스크로 갔는데 편하기도 하지만 습관이 되서 그런지 불편하기도 하고, 코로나 걸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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