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는 어릴때부터 무대에 많이 섰던것 같다.

초등학교땐 교실앞에 나가서 "현진영의 흐린기억속의그대" 춤을췄었고

교회에선 본당앞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상황에서 노래를 불렀었다.


20대때 약간의 강의경험밖에 없지만

나는 천성이 강사가 아닐까 싶다. 

강사도 쇼맨십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돌고 돌아서 다시 강사자리로 왔지만 열심히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지금이다.

'매일매일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디오에대한 성찰..  (0) 2019.05.15
정보처리기사 공부하는중  (0) 2019.05.10
오늘 수업풍경...  (0) 2019.05.07
이번주는 막노동 데이?!  (0) 2019.05.03
내 꿈을 펼쳐라~★  (0) 2019.05.01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