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시가 다되어오자 점심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고 뭐를 먹을까 생각하던중

부드러운 음식의 대명사 '순두부찌개'를 끓여먹고 싶었습니다.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하면 수많은 레시피가 나오지만

백종원의 레시피가 쉽고 간편하고

실패(ㅠㅠ)가 적기 때문에


백종원의 레시피를 보며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 엔진오일 교체하고 오는길에 마트에 들러서

순두부양념장(파주맘에서 양념장을 판다는걸 질문올려 확인함)과

순두부를 사왔습니다. (\ 2,500)



# 순두부양념장 2큰술 투하

물은 3/2 혹은 1/2 정도 넣으면 된다는군요



# 순두부를 반정도(1~2인분) 투하합니다.



# 비주얼은 별루지만, 맛은 괜찮았어유


여러분들도 더운여름 입맛 없을때

간단하게 순두부찌개 만들어 드시면 좋으실것 같아용.

문의는 댓글로 달아주시면 백종원 사장님 대신해서

신속정확하게 댓글 달아드릴께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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