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반의 이**와 저녁반의 정**씨가 중도탈락을 했다.
누군가에게 말은 안했지만 이**는 장애인이라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러명을 상대한다는
핑계로 관심을 많이 가지지 못했고 정**자씨는 수업후에
실무관련질문을 했는데 카드찍혔는지 확인한다고 뛰쳐
나가는 바람에 제대로 대응을 못해드렸다.

인과응보라고 하지 않았는가?
사실 따지고보면 원인이 있었고 나에게도 책임이 크다.
이번일을 좋은교훈삼아 더 열심히.. 엘지맨이 한 이야기처럼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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