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께서요 세준형님~
길었던 수업이 이제 끝을 바라보고 있네요.
이번주 금요일이면 이제 종강이거든요~
짧은시간이었지만 정들었는데..
제 수업을 들었던 모든 학생들 앞길에 축복이 있기를...
어.. 어떤 과목을 어디서 가르치셨던걸까요?
정상적.. 아주 평범한 대학이면.. 아직 한달여 정도는
더 남은것같은데.. 이거를 앞두고 벌써 종강이시라니..
뭔가 좀 특별한 예.. 그런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어찌됐건 수고많으셨고요.
학생들도 우리 박성준 교수님께 감사하고 있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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