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CAS 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파주 금능교회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새벽예배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



# 롬1:5-8절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은혜와 평강이 있기 원하노라 

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롬1:7 ☞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자 : 거룩한 자

마귀는 우리에게 평안치 못하게 한다.

평안하려면 나를 부인하여야 한다.

항상 내가 나왔다하면 육신의 종이다.

돈과 권력은 아무리 가져도 평안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천군천사가 우리를 보호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이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신비주의로 믿으면 안 되고 복음적으로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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