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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강사] 역사속 블로그 28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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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잘 짜증 안냄... -_-;

나이가 많든지 적든지, 24세의 청춘이든, 74세의 황혼이든 예스라고 말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도전해야 한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람과 교류를 즐겨야 한다.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학원차릴지 계속 강사할지 계속 고민중~

아내가 옆동 어린이집 분위기 살피고 오라고 했는데 가는 길에 앉은 벤치가 있어서 아 저 벤치에 앉아서 한대 피고 싶다 생각이 들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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