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6님은요. 형님 저는 우울함을 털어내고자 가까운 산에 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좀 살것 같아요~ 촤~ 하셨네요.

산에 가기 좋은날씨죠~ 네. 미세먼지 때문에 사실 조금 짜증이 나긴 하는데

 이제 일상이 되가지고 사실 이제 뭐 크게 신경쓰이거나 그러진 않은것 같아요.

이게 매일이니까 이게... 참 이게 슬픈일인데, 이게 대책이 없잖아요 이게... 역시 떡튀순 보내드립니다. 



기프트콘 받은지 거진 1달후에...

근로자의날을 맞이해서 아내와 같이

서울에 볼일보고 갔다오는 길에

파주운정에가서 죠스떡볶이 감!


1인세트 선물 받아서 떡볶이를 치즈떡볶이로 바꾸고

오뎅2개 + 죠스김밥 이렇게 먹으니깐 완전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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