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성공의 원동력이다 봐야 하는데 모르고 넘어감^^;;

연사는 청중을 행동으로 이끄는 힘을 발휘해야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경험상 연사는 ‘그들(they)’위 개념을 ‘우리(we)’의 개념으로 바꾸어 이야기를 해야 한다. 남의 이야기는 큰 관심을 끌어내지 못하지만 나와 연결된 ‘우리’의 이야기는 당연히 관심의 대상이 된다. 이런 점에서 ‘우리’가 가진 파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의식’은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공통의 관심사는 청중을 몰입하게 한다.

일종의 트릭이 될 수 있지만, ‘우리’는 ‘나’나 ‘너’보다 큰 공감대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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