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 아버지자랑 하셨네요.
아버지 노래를 듣고있으니 평생을 아버지를 위해 고생하신 아버지가 보고싶어져요~
지금도 자식걱정 많이하시는 아버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쵸 평생걱정이에요~
우리는 걱정을 왜이렇게 끼치고 살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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