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은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아내를 만났는데
아내가 오늘도 야근해서 정말정말 우리아내 많이많이 기다려야했어요~
너무반가우셨군요?
일 많이하고 조금 지친 우리아내 꼭 이렇게 끌어 안아주면서
수고했어~
이렇게 기다려주는 남편, 참 듬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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