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능교회 백선현권사님 찬양때 같이 찬조로 "해뜨는데 부터 해지는데 까지" 율동 같이 했음.

 

 

 

11/29 심령대부흥성회 새벽예배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님

말씀 : 롬 6:20-7:6 


1. 우리는 감사해야 할것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는 죄의 종이아니라 의의 종이 된것이다.

2. 먹을것, 입을것, 마실것 등 육신에 대해서는 감사가 절로 나오나 이는 다 없어지는 것이다.

3. 그러나 죄에서 자유하게 해주시는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못한다.

4.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것은 죽은 예배이다.

5.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의 속에 있는 죄를 끄집어 내서 자유케 하기 위해서 이다.

6.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죄에 대해 자유 한다.

7. 하나님께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을때 공경하지 않는다면 죄(율법)에 붙들리는 것이다.

8. 사람들은 내가 의에서 자유한지 죄에서 자유한지 알지 못한다.

※ 이 글은 CAS 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파주 금능교회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새벽예배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



# 롬1:5-8절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은혜와 평강이 있기 원하노라 

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롬1:7 ☞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자 : 거룩한 자

마귀는 우리에게 평안치 못하게 한다.

평안하려면 나를 부인하여야 한다.

항상 내가 나왔다하면 육신의 종이다.

돈과 권력은 아무리 가져도 평안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천군천사가 우리를 보호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이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신비주의로 믿으면 안 되고 복음적으로 믿어야 한다.

# 사도행전 12장


파주금촌 금능교회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새벽예배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


다같이 교회에 모여 기도를 해서

베드로가 찾아 왔는데 

기도를 함으로써 온건데

사람들은 믿지 못하였다.

이는 지금의 믿음의 현주소를 

말하고 있다. 


"믿어야 된다!"



예수를 기뻐 믿어야 하는데

돈, 사람의 인정으로 기쁨을 

찾으려 한다.

서울은 차가 워낙 많아서 불법주정차 카메라가 많은데요
파주는 차가 서울보단 적어서 그런가 (서울과 비교하려는건 아닙니다) 카메라가 적게 있다가 얼마전부터 CCTV카메라가 많아졌고, 6월부터는 불법 주정차시 문자로 미리 알림해주는 서비스도 시행되었다. 시행전에 소식을 듣고 미리 가입했다가 오늘 잠시 약국 가려고 운정 시내 나갔다가 잠깐 약국앞에 차 대놓았는데 문자가 띵 하고 왔다. 차 이동해달라고~ 안그랬으면 쌩돈 나갈뻔했다. 물론 돈도 돈이지만 앞으로는 불법 주정차는 지양(!) 해야할것 같다.

​​

I ♥ JESUS

슈퍼맨이 되다!

2016. 7. 3. 14:40

비록 슈퍼맨 팬티를 입진 않았지만 나는 잠시나마 슈퍼맨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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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에서 장거리를 뚫고온 민이형 파주 금촌 금능교회 전격 방문. 짧은 시간있다가 가는 바람에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짝과 영혼구원과 가족에 평안과 하는일 위해 매일(진짜인거 알지?^^) 기도하는거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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