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소프트교육원에서 코딩강사교육 마치고 강남역 서진식당에서 혼밥을~


사랑의교회 소망관 앞에 위치한 아빠곰 수제돈까스
점심엔 줄이 길어서 앉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메뉴는 카레덮밥, 로스까스, 치즈까스 등 있으며
5500원에서 7000원 선으로 가성비(가격대성능비)도
뛰어난 편.

오늘 점심은 혼밥이 아닌 같이 교육듣는 ​교육생 분들하고 같이 점심을 하였다. 일산쪽 사는 분이 보조강사선생님까지 4명인데 보조강사선생님은 황금연휴로 유럽여행을 가셔서 남자세명끼리 뭉쳤다.

팬텍에서 15년일하셨던분이 점심을 사시고 장소도 정하셨는데 코코이찌방야라는 일본식 카레집에 갔는데 메뉴가 너무 다양하고 맛도 나쁘진 않았다.

그런데 나는 카레가 몸에 받지 않아 맛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별루였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래도 괜찮았던것 같다.



오늘 점심은 강남역 근처에 있는 본죽&비빔밥에 왔다.
월요일에 오픈해서 인테리어도 깔끔한 느낌이다.
엊그제부터 속이 안좋았는데 오늘 좀 많이 안좋아 역류성
식도염에 좋다는 호박죽을 먹으러 왔다. 힘내자 아자 아자~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