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든지 적든지, 24세의 청춘이든, 74세의 황혼이든 예스라고 말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도전해야 한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람과 교류를 즐겨야 한다.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밑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초안을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라.

친한형(real21c.github.io)이 버스에서 어디 갈때 본인이 만들 서비스 구현전 조그만 메모장에 서비스 구상했던 기억이 있다.

리더는 사람이 전부라는 생각으로 직원의 기를 살려야 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작가의 경우에도 진실이 담긴 글에 힘이 있다고 말했다. 이야기에 진실성이 있을 때 더 큰 감동을 주며 좋은 글이 된다.

“남의 잘못을 보지 말고, 잘하는 것을 칭찬해주어라.”
괴짜사업가로 알려진 영국 버진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의 말이다. 그는 “꽃에게 물을 주면 잘 자라듯, 직원에게는 칭찬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직원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이다.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다.

미국 독립영화계의 거장 로버트 앨트먼Robert Altman 감독은 오스카상 수상 연설에서 “감독의 역할은 배우들이 과거 연기했던 것보다, 그들이 꿈꿨던 것보다 더 잘할 수 있도록 무대를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를 이끄는 감독 역시 배우가 최선의 연기를 선보이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어떤 이슈가 정말 중요하다면 절박감으로 호소하라. 제스처를 동원하고 직접 얼굴을 맞대고 상황을 설명하라. 나는 이것을 ‘광적 제스처Insane Gesture’라고 말한다. 마음이 담긴 제스처는 상황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려준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명약관화한 사실에 대한 것이다.

항상 준비한 사람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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