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3가지 였다. 지하철기관사, 강사, 개발자인데 강사랑 개발자는 해봤고(개발자는 지금도 하고 있다) 지하철기관사는 마음 한켠에서 항상 해보고 싶고 도전해 보고 싶은데 아내의 극렬한 반대로 포기하고 말았디. 어느 기사에서 45세에 지하철기관사된 사람이 있다니 쉽사리 포기하지말고 항상 생각은 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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