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차놀자에서 수습기간 마치고 퇴사를 하게 되었다.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회사가 투자를 못 받아서 인데 회사를 다니면서도 마음 한켠엔 강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그걸 주님이 아셨는지 다시 강사를 꿈꿀 기회를 주셨다. 지금은 강사와 개발자는 개발자 중에서도 php개발자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지하철 기관사도 하고싶지만 아내가 극구 반대하기 때문에 패스!
“내 마음까지 감찰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지하철기관사도 45세까지는 그 꿈 져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아예 마음을 저버리진 않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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