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OT날이 밝았습니다.

어제 밤에 짐을 대충 챙기고 잤지만 빠진것이 없나 다시한번 확인하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학교까지는 미니카로 대략 17분정도 걸립니다.

<주로 생활하게 될 학교 '산학관' 전경>

처음 모임 장소는 대강당이었습니다. 대강당에 도착해보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강당에서 대기하다보니 행정실팀장님이 오전행사(규정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규정교육때 실습실 위치도 알려주고~

규정교육을 마치고 교수님 소개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하나둘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행선지는 충주켄싱턴리조트였습니다.

버스는 약 3시간정도 달려서 도착지에 도착하였습니다.

명찰도 받았습니다.

뒷장엔 오리엔테이션 일정이 써있군요~

 

오리엔테이션장인 충주켄싱턴리조트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리조트장에선 팀끼리 모여서 게임도 하고~

 

팀끼리 모여서 롤러코스터도 만들었어요~

 

저녁에는 교수님과의 대화의시간이 마련되어 교수님께 궁금했던 내용이라던지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들을 해주며 뜻깊은 시간들을 보냈어요.

 

다음날엔 다시 학교에와서 각 전공별로 교수님이 학생에게 시간표설명이라던지

각종 설명해줄것들을 설명해 주고 기숙사 생활하는 사람들은 기숙사 규정교육듣고

기숙사 아닌사람들은 집으로 해산했어요~

 

1박 2일 짧았지만 재미있었던 일정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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