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접어두고 노래한곡듣고 더 깊이있게 읽어보겠습니다.
권진원이 부른 살다보면...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쯤 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일이 너무도 많아

 

저작권 문제로 오디오를 올리지 못한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0996님의 신청곡이에요. 이예린의 포퓰러 나무아래~

 

 

박성준님! 뿌디 저 간밤에 꿈꿨어요.. 막내생활하는 꿈이었는데 각종 직업에서 막내 생활하는 꿈이요..
제가 지금 막내인데 막내라서 그런가봐요.. 어우 얼마나 막내가 힘들면 짧은 사연중에 막내란 단어가 4번이나 들어가요..
막내.. 막내.. 막내.. 막내. 일어났는데.. 어느날 일어났는데 이등병인거지. 막 들어온 이등병인거고
어느날 일어났는데 신입사원이고.. 아 진짜 피곤하겠다.
자도 잔것같지 않을것 같아요. 박성준님 꿈속에서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아.. 아 우리 박성준님께도 이 아침에 그러면 막내가 아닌 느낌 느낄수있도록 커피한잔 보내드리겠습니다.

 

 

0996님! 이번주 토요일에 교회 사람들하고 같이 파주 감악산... 이런 산이 있는줄 몰랐네요.
감악산에 갑니다. 경기도의 악산중 하나라고 해서 악소리난다고 하는데 즐거운산행 안전한산행되기를...
네. 말씀하신것처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등산하기 좋은날씨잖아요?
선선한 바람도 들고 살짝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라 굉장히 어..
등산하기 좋은날씨인데 그래도 너무 즐겁게 다녀오시는 것도 좋지만
안전한 산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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