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에 세인 나온걸 지금도 약간 후회하고 있다.

나중에 학원차리면 나가고 싶지 않은 회사를 만들어야 겠다.

 

박성준님! 뿌디 저 간밤에 꿈꿨어요.. 막내생활하는 꿈이었는데 각종 직업에서 막내 생활하는 꿈이요..
제가 지금 막내인데 막내라서 그런가봐요.. 어우 얼마나 막내가 힘들면 짧은 사연중에 막내란 단어가 4번이나 들어가요..
막내.. 막내.. 막내.. 막내. 일어났는데.. 어느날 일어났는데 이등병인거지. 막 들어온 이등병인거고
어느날 일어났는데 신입사원이고.. 아 진짜 피곤하겠다.
자도 잔것같지 않을것 같아요. 박성준님 꿈속에서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아.. 아 우리 박성준님께도 이 아침에 그러면 막내가 아닌 느낌 느낄수있도록 커피한잔 보내드리겠습니다.

 

 

박성준님, "슬디! 저는 지금 편의점아르바이트하고 있어요~
나중에는 제가 직접 경영하는 편의점 갖는게 꿈이에요~
그 꿈을위해 오늘도 힘들지만 한발한발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요 원래, 시작부터 바닥부터라고하죠~
이렇게 차근차근 시작을해서 일도배우고 위를 향해 올라가는게 보람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초보단계부터 열심히 걸음마 하고 있고요~

 

 

속기사 자격증을 따면
주옥같은 ​설교영상을 실시간으로 따라치며
속기를 통해 설교 내용을 한번더 곱씹으며
​더욱더 큰 은혜를 느끼고 싶다.

※ 이 글은 CAS 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1.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임하는데 우리는 화가 임하지 않은 일에 집중하고 있다.(세상의 문제들)

2. 예수가 이땅에 오신 이유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다. (피흘리며, 죽어가며...)

3. 육신의 일(세상일)은 덜 되도 화를 입진 않지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지옥간다.(화를입는다)

4. 주인은 하나님이시, 주인노릇하면 안된다.

5. 바울은 종이 된것이 목적이 아니라 종이되어 영혼구원 하는게 목적이었다.

6. 인생은 한번밖에 없는데 허공을 치지말고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자.

7. 예수는 우리들을 바로 잡아주러 오셨고, 그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8. 세상돌아가는건 실제적인 것 같으나 없어진다.

9. 나 자신을 쳐서 주님의 말씀에 복종해야 한다.

(고전 9:27)

내 몸을 쳐 → 육신의 정욕을 버리고 예수님 말씀에 순종


10. 내가 구분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마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제자삼으라 → 예수 전하라


11. 마귀는 내편같은데도 내편이 아니고 예수는 내편이 아닌것 같은데 내편이다.

(골 1:23-29)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음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의 일꾼된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이를 위하여 → 완전한 자가 되기 위하여 → 완전한 자가 되려면 순종해야 한다.


세상속에 있는 지혜는 지혜인 것 같으나 지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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