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까 추천곡으로 미친거니 보내주신분들중에 저희가 3명 뽑았습니다.
박혜나님, 0996님, SUNNY 써니님! 저희가 커피쿠폰 보내드리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박성준씨!
누님 저는 직업전문학교 막내강사입니다.
아직 처음이라 강의가 서툴지만 앞으로 내공을 쌓아나간다면 인정받는 사람으로 거듭날수 있겠죠?
당연하죠~ 막내의 좋은점은 그런거잖아요~ 누구한테 뭘 여쭤봐도된다.
그냥 다 선선히 가르쳐주신다 이런거~
막내니깐~ 가서 이렇게 선배들한테 커피한잔~ 선배님~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내껄로 만드세요~
선배들의 장점을.. 아셨죠?

 

0996님! 진로를 두개놓고 고민중입니다.

하나를 택하면 하나가 미련이 남고 또 하나를 택하면 다른 하나가 미련이 남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 마음가는대로 가야겠죠?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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