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 저벅저벅 무거운 소리.. 오늘 저의 걷는소리에요~
수업을 4번이나 뛰었더니 지치네요.
그래도 저를 위로해주는건 라디오뿐입니다.
여기저기 수업을 하러 다니시는군요..
저벅저벅.
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끝나셨죠?
집에가서 다리 쭉뻗고 좀 쉬세요.
그리고 오래 서있는분들! 많이 걷는분들!
일하시느라 다리가 혹사당하시는분들!
집에가셔서 다리를 벽에다가 이렇게 좀 올리고있으면
붓기가 빠진다고 합니다.
피가 하루종일 다리에 몰려있었잖아요~
그래서 그 피를 좀 머리쪽으로 내려주는거죠.
다리에 피가 몰리면 머리도 멍해지는 느낌입니다.
박성준님 커피모바일쿠폰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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