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정식에서 장미여관의 '퇴근하겠습니다' 나오고 짧은 문자보냈더니 소개됨

박성준님은 월요일이라 유난히 더빨리 퇴근하고 싶어지네요~

 

 

0996님께서는 양디~
저는 직업전문학교 막내강사입니다.
저는 점심은 걱정안해요~
학교장님 사모님이 직원들을 위해 항상 밥을 해주시거든요~
오늘도 밥 든든히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모님~ 하셨네요~
네. 이렇게 정말 정을 나누는 사모님이 계셔서 많은분들이 행복해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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