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행전 12장


파주금촌 금능교회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새벽예배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


다같이 교회에 모여 기도를 해서

베드로가 찾아 왔는데 

기도를 함으로써 온건데

사람들은 믿지 못하였다.

이는 지금의 믿음의 현주소를 

말하고 있다. 


"믿어야 된다!"



예수를 기뻐 믿어야 하는데

돈, 사람의 인정으로 기쁨을 

찾으려 한다.

※ 이 글은 CAS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은혜로 살고 은혜로 천국간다.

세상문제로 우을증·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어리석은 짓이다.

성경은 창세기 때부터 죄문제를 말하고 있다.

주님은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시려 오셨다.

예수님은 뭘먹을까 뭘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예수믿는것은 지옥안가고 천국가기 위함이다.

성경말씀에 순종하면 죄의문제는 해결된다.

예수님은 우리의 해결못하는것을 해결하러오셨다.

그것이 천국과 지옥이며 죄의문제 이다.

문제를 해결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죄를이겨서 천국가야 한다.

4월 17일 금능교회 주일 오전예배 말씀 정리

말씀 : 고전 6:19~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다" (조재훈 담임목사님)


· 한가지 문제가 생기면 또 문제가 생긴다.

· 이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가 없다.

· 내것을 버리면 소망도 평안도 건강도 주신다.

· 거룩은 죄가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근심, 염려가 떠나간다.

· 평생하고싶은것 하고산 솔로몬은 인생 말머리에 남은건 바람만 잡힌다고 고백한다.

  즉, 사람의 욕심으로만 사는건 헛된다는 것이다.

· 내지식은 다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게 실패하지 않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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