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 오늘 서울에서 면접이 있어서 면접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오늘 1차면접이었는데 실기평가, 2차면접까지 잘봐서 꼭 합격하고 싶어요! 하셨습니다.
시험이 꽤 많군요.. 1차면접에 실기평가에 2차면접까지..
어려운 관문들 하나하나 폴짝폴짝 잘 뛰어넘어서 골인하는 그날까지 힘내시길 바라겠고요.
해피타임4시에서 에너지 보내드리겠습니다.
에너지바 보내드릴께요~

 

 

박성준님! 저는 고등학교때 교련,보건선생님이셨던 정연희 선생님이 생각나요~
선생님께 상담도 많이했는데 항상 정성스럽게 조언도 주시고 도와주시려고 했거든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하시면서 박성준님이 정연희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렸고요~

 

 

0996번으로 저는 일주일에 3번 파주에서 강남으로 학원다니는데요..
오늘 유독 피곤한거있죠..
집에오자마자 바로 누워서 해피타임 듣고있습니당~ 하시면서 보내주셨어요.
와 파주에서 강남이면 굉장히 가까운거리가 아닐것 같은데 일주일에 3번이나
다녀오시다니 힘드실만해요.
또 날이 좀 폭해져서 피곤함이 늘어난걸까요?
봄이라 노곤노곤해진 탓일까요?
해피타임 들으시면서 힐링하시고 또 창문열어놓고
시원한 봄바람 맞으면서 좋은음악도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바나나우유 보내드릴께여~

 

 

1부 끝곡은 박성준님이 청해주신 정일영의 기도보내드리면서 전 2부에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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