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잘 가르친다’라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강사는 혼자 맛있게 조리해서 내어 주는 ‘요리사’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강사는 요리사를 육성하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학생 스스로 그 음식을 맛있게 조리해서 먹게끔 만들어주는 것까지 잘 가르친다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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