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전반 조경화 선생님이 주신 사탕  (2) 2020.01.28
연휴의 마지막은 꼬기~ ❤️  (2) 2020.01.27
직업훈련교사 공부중~  (0) 2020.01.27
별이 27주  (0) 2020.01.27
임신한 아내를 위해 요리를~  (0) 2020.01.27

말씀 : 엡3:14-21절(조재훈 담임목사님)
제목 :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케 하라

1. 속사람 = 우리의 심령(마음), 겉사람 = 육신
2. 속사람이 약하면 좌로나 우로나 흔들린다. (겉사람이 강건
하더라도)
3. 조국 법무부장관은 겉사람은 강건하나 속사람은 약하다.
(거짓말, 편법, 불법 등)
4. 속사람이 약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사단에게 당한다.
5. 복음은 비밀이다.
6. 우린 잘알고 믿고 천국가야 된다.
7. 자식들도 하나님의 사랑만 알면 다 해결된다.
8. 내가 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9. 예수가 내안에 있으면 담대해진다.
10.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도와주고 계시는데 내가 안믿는
것이다.
11.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까지도 역사하신다.
12. ​오늘 본문의 핵심은 ​영광​ 이다.

<골1:25-29>
13. 예수님 말씀을 안따르면 나만 손해이다.
14. 만세 : 태초부터 지금까지, 만대 : 아담부터 지금까지
15. 그리스도 : 기름부음, 1) 선지자 2) 제사장 3) 왕
16. 제사장은 죄문제를 해결해주는 자이고 왕은 죄를
통치하는 것이다.
17. 말씀이 왕이어야 하는데 내가 왕으로 살고 있다.
18. 속사람이 든든해야 이길 수 있다.

2017년 8월 20일 오후 예배 설교 <엡 1:17~23>
<너희 마음 눈을 밝히신 예수(2)>

1. 우리는 하나님 마음에 들려고 힘써야 한다.
2. 육신은 뭘해도 만족이 없다.
3. 내가 사는 목적이 영혼의 때가 되어야 한다.
4.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다.
5. 마음의 눈이 밝아지면 어두움은 떠나가게 되어 있다.

2017년 8월 20일 오전 예배 설교 <엡 1:17~23>
<너희 마음 눈을 밝히신 예수(1)>

1. 예수님은 만물위에 있으라고 오셨다.
2. 교회는 몸이고 우리는 지체다.
3. 주님은 햇빛과 물과 먹을것을 주신다.
4. 우리는 마음의 눈이 밝아져야 한다.
5. 내멋대로하면 주님의 지체가 아니다.
6. 우리는 마음문이 열려져야 한다.

​눅24:52 :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 교회

7. 진짜 예루살렘은 하늘나라이다.

2017년 8월 8일 새벽 예배 설교 <에베소서 2장>

1. 내속에 죄가있으면 천국에 못간다.

2  천국은 내가 잘해서 가는것이 아니다.

3. 우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 이시다.


​14절 : 그는 -> 예수님

       둘 -> 이스라엘 백성(유대인)과 이방인

       한새사람 -> 육의사람(X), 영의사람(O)


4. 우리는 영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19절 : 손 -> 손님

20절 :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 우리도 그렇게 하라!

21절 : 건물 -> 예수님


5. 예수를 닮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 없다.

6. 복음은 비밀이요! 엄청난 축복이다!

※ 이 글은 CAS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은혜로 살고 은혜로 천국간다.

세상문제로 우을증·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어리석은 짓이다.

성경은 창세기 때부터 죄문제를 말하고 있다.

주님은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시려 오셨다.

예수님은 뭘먹을까 뭘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예수믿는것은 지옥안가고 천국가기 위함이다.

성경말씀에 순종하면 죄의문제는 해결된다.

예수님은 우리의 해결못하는것을 해결하러오셨다.

그것이 천국과 지옥이며 죄의문제 이다.

문제를 해결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죄를이겨서 천국가야 한다.

※ 이 글은 CAS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5월 13일 금능교회 새벽예배 말씀 정리

말씀 : 요18:28 "요한복음강해" (조재훈 담임목사님)

가야바 : 대제사장

죄목 :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유

이스라엘은 이당시 로마의 속국이었다.

관정 : 정부에서 법을관리하는곳

관정은 죄인들이 들어가는 곳이다.

피는 죄와 죽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죄를 가장싫어한다.

모든사람은 인정하든 안하든 다 죄인이다.

죄인이라고 인정하는것이 축복이다.

내자 사랑하지 못했고 내가 잘못했다는 고백이 나와야한다.

예수님 말씀이 지혜다.

우리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외식적인 신앙을 버려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미신섬기는 풍습이 있어서 예수님도 미신섬기듯이(외식하듯이)

하지만 이건 잘못된 것이다.

겉으로 볼때 대단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속이변해야 한다.

죄가 많은사람은 부끄러우니 얼굴을 감춘다.

※ 이 글은 CAS속기 키보드로 작성하였습니다.


5월 11일 금능교회 수요예배 말씀 정리

말씀 : 고전 9:16~27 "고린도전서강해(81)" (조재훈 담임목사님)

부득불할일 = 반드시 해야할일

복음때문에 내가 지옥가지 않고 천국간다.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 누가 하지 않아도 내가 해야 할일

내게 있는것 = 내게 있는 지식, 재주

"바울은 누구한테도 얽매이지 않은 사람이다"
(돈을 꾸거나 등)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스스로 종이되었다.

유대인들을 알고자함 = 유대인 구제 위함

율법아래 있는 사람 = 죄에서 자유하지 않는 사람

율법위에 있는 사람 = 자유한자 / 바울

율법없는 사람 = 세상사람


복음전하는 목적은 영혼구원이며 전도이다.

많은사람을 전도하는것도 상받을일은 아니다.

당연히 해야할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람의말에 움직이면 안되며 하나님의 말에 움직여야된다.
(사람의 마음은 쉽게 바뀌므로)

바울은 율법을 초월한 자이다.

율법을 전하는 것만큼 소중한건 없다.

복음 전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사도바울은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이요

공부도 많이했고 가지고 있는게 많았으나 복음전하는게 소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였다.


참예 : 어떤일에 참가하여 관계함

절제 : 육신의 정욕
(비유하자면 운동하는 사람이 절제하는 것처럼)


향방 X =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

허공을 치는 싸움은 백전백패이다.

허공을 치는것 = 다른사람 치는것

지옥가는건 내죄때문에 가는거다.

전도를 아무리 많이해도 허공치는건 소용없다.
(남은정죄)


잔소리(잘못된것을 걱정) 백번보다 내가먼저 허물을 내려 놓고 나자신에게 정확히 겨냥하여 싸워야 한다.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