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문자쇼>

추억의 댄스곡 1과 2분의 1 신청해주셨네요~
1과 2분의 1 학창시절 수학책에서 참 많이봤던 분수인데요?
솔직하게 고백하기로하죠~ 기억에 남는 수학점수 몇점?
다 지난일이니깐 솔직하게 털어놓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기억나는 수학점수 기다릴께요~

문자번호 #1061 짧은건 50원 긴건 100원입니다.
0996님! 제 수학점수는 8점이었습니다~ 우와~
인생최대 역대급 점수였죠~ 존경스럽습니다.

끝곡으로 0996님이 신청해주신 김필, 김창완이 함께부른
청춘 들려드리겠습니다~ 새벽부터 머릿속에 빙빙돌던 그 노래
잘들으시구요~ 뿌디 인사드리겠습니다. 내일도 한뿌리~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김필·김창완의 청춘은 저작권문제로 올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준씨~ 어우 기쁜일이 있군요~
어제 아내랑 같이 산부인과가서 아기 심장뛰는소리 들었어요~
듣는순간 아 내가 아빠가 됐구나~ 실감이 좀 나더라고요~
아이구~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정말 그런 멋진결실이 어딨어요!
사랑의 결실이죠~ 잘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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