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
저는 10년전 군생활할때 같이 군생활했던 군간부님이랑 지금까지 좋은관계하고 있습니다.
그땐 계급이 대위셨는데 지금은 중령까지 진급하셔서 얼마전 아내와 같이 부대에 찾아서
뵙고왔어요 하셨네요~

 

 

박성준씨!
백빈님 저는 직업전문학교 컴퓨터강사입니다.
직장이 5분거리라 집에와서 점심먹는데 렌지에 3분 30초만 돌리면 되니깐 너무 편해요~
나머지 남는 시간엔 좀 쉴수도 있구요~
그러시군요. 전자렌지가 참 혁명적인 주방용품이 됐죠~

 

 

 

0996님! 슈디~ 저 지금 강남인데 강남에서 응모하면 웬지 당첨될것 같아서 문자 보내봐요~ ㅎㅎㅎㅎㅎ 아 너무 귀여우시다~

 

Total
Today
Yesterday